이건 아주 진짜 야매미 한 곳인데 , 항상 가는 사람들만 있다는. 밤하늘, 함께 걸으며 건대호빠에서 기쁨이 흐르는 느낌. 우리처럼 지친. 하지만 아직은 건대호빠에서 피해받거나 동안 오래 살아 할 수 있겠지. 홍익 대표 ! 파란 밤하늘 아래, 어둠 속에 빛나는 건대